
5월 6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4회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에서는 남규리가 씨야 재결합 비하인드와 15년 만의 신곡,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씨야 해체 이후 다시 마주한 멤버들
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씨야가 활동을 멈춘 뒤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해체는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남겼다. 남규리는 당시의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차분히 되짚는다.
씨야의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내온 멤버들이 다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남규리는 그 시간을 떠올리며 재결합 이후의 감정과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한다.
15년 만의 정규 앨범 신곡 최초 공개

남규리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정규 앨범의 신곡을 최초로 선보인다.
재결합 후 멤버들과 함께 녹음했던 순간을 떠올리던 그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다.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 다시 모인 멤버들, 새 앨범을 준비하는 마음이 겹치며 스튜디오에는 뭉클한 분위기가 흐른다.
남규리의 눈물은 씨야라는 이름이 지닌 시간의 무게를 보여준다. 신곡 최초 공개는 무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활동을 멈춘 뒤에도 이어져 온 기억과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 함께 담긴 장면이다.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

남규리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밝힌다.
그는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상황을 전한다. 재결합 이후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과 팀 내부의 역할도 함께 공개된다.
씨야라는 이름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 남규리의 책임감도 드러난다. 무대에 서는 가수이면서 동시에 팀을 이끄는 대표로서의 모습은 재결합 이후 달라진 현실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씨야가 다시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과정은 이번 특집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된다.
철권 리매치와 삼겹살 자작곡
남규리는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게임을 배웠던 과거도 언급한다.
그는 결국 승리했던 일화를 전하며 의외의 승부욕을 보여준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더한다.
또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도 고백한다. 삼겹살을 향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바꾼다.
씨야의 감동적인 재결합 이야기와는 또 다른 결의 웃음이 남규리의 반전 매력을 완성한다.
데뷔 초 비하인드와 인형춤

남규리는 씨야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과정까지 풀어낸다. 이어 ‘인형춤’을 직접 선보이며 추억을 소환한다.
재결합 비하인드, 신곡 최초 공개, 눈물의 순간, 게임과 삼겹살을 둘러싼 반전 일상까지 남규리의 이야기는 씨야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잇는다.
15년 만에 다시 움직이는 씨야의 신곡과 남규리의 눈물은 팬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남규리의 씨야 재결합 비하인드와 신곡 최초 공개는 5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4회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