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58회 김길리 작심 폭로 “최민정 스케이트 빼곤 다 못해”

Newsmeter 342945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선배 최민정의 반전 허당미를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3월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58회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영웅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민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성적을 기록해 온 선수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6밀라노 동계올림픽에 3연속 출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최민정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까지 주요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144개, 그중 85개가 금메달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국내 대회까지 포함한 총 메달 개수를 묻는 질문에는 “국내는 안 센 지 좀 됐는데…”라고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따낸 순간의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린다.

Newsmeter 342945

또한 그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무표정 때문에 생긴 ‘얼음 공주’라는 별명은 부담스럽다며 선을 긋는 반면, ‘리빙 레전드’라는 표현은 “영어라 덜 오글거려서 마음에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후배 김길리의 폭로로 선수촌 내에서 자칭 ‘엘사’로 불리고 있는 반전 정황까지 드러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Newsmeter 342945

이어 예능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당시 손종원 셰프 옆에 앉아 긴장해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경기장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을 마친 뒤 한국에 바로 돌아오지 못할 뻔했던 상황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후배 김길리는 “민정 언니는 스케이트 빼고는 다 못한다”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민정 역시 이를 인정하며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

최민정과 김길리의 ‘겨울왕국’ 케미는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최민정이 선수촌 내에서 자칭 ‘엘사’로 불린다는 사실에 이어, 김길리에게는 ‘올라프’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정황이 드러난다. 빙판 위에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리빙 레전드’지만, 일상에서는 동생들과 장난을 주고받는 최민정의 친근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Newsmeter 342945

빙판 위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최민정의 허당미와 다채로운 매력 발산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 958회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편은 3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