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이로울, 유소년 축구 팀 법률 지원 나서

법률사무소 이로울(대표변호사 김서래, 정상화)과 주식회사 바모스 아카데미(대표이사 홍필기), 풋볼 브라더 에이전시(대표 홍두기)가 2025. 1. 15.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이로울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바모스 아카데미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유소년 축구센터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최근 설립된 풋볼 브라더 에이전시는 바모스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소속 유소년 선수들의 국내외 프로팀 진출, 광고회사와의 계약체결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이로울은 바모스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구단 또는 광고회사 등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담당하여 선수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이로울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138(역삼동 736) 성홍타워 705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화 변호사와 김서래 변호사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법률사무소 이로울은 지식재산권, 금융(프로젝트 파이낸싱, 인수금융) 기업자문·송무, 형사, 건설·부동산, 일반 민사, 헌법·행정소송, 보험분쟁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법률사무소 이로울의 김서래, 정상화 변호사는 유소년 축구선수 및 학부모들에게 축구선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식에 관한 강의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축구 실력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법률사무소 이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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