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조선이 제안하는 여름 호캉스! 취향따라 한여름 이색패키지 ‘스낵과 함께 한강 수영장 VS 시원한 영화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이하 포포인츠 조선 명동)’이 무더운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무더위를 피해 한강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객실에서 스낵과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이엔조이(eNJO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엔조이’ 패키지는 아름다운 고층의 서울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더 이터리’에서의 조식 2인,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이마트 스테디셀러 간식 4종, 그리고 이마트 용산점 내의 정관장,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팩이 제공돼 휴식과 더불어 합리적인 소비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 패키지다.
또한, 여름 휴가 시즌인 만큼 해당 패키지로 8월 14일(월)까지 투숙하는 고객 대상으로, 한강 수영장(여의도, 잠원, 난지물 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 최대 3매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166,000원부터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폭염주의보를 피해 시원한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비 패키지(Movie Package)’를 9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편안한 1박과 CGV 영화 관람권 2매 및 콤보 교환권을 제공한다. 영화 관람권은 호텔과 인접한 명동,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대학로, 피카디리 1958 지점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154,000원부터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한편,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각각 2015년, 2020년에 서울 관광의 중심이자 교통의 요지인 서울역과 을지로 근처에 자리잡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이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날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로 주체적인 여행자를 위한 모던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담은 호텔 브랜드다. 특히 두 곳 모두 명동, 광화문, 남대문 시장, 경복궁 등 서울 주요 관광지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층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다. 호텔 내부의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MZ세대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