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진실” 알리기 위해 서울 시청 앞에 모인 JMS 교인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 30일(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에서 문화행사 진행
3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소속 회원들이 문화 행사를 통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강력히 요구한다.
행사 주체 ‘기독교복음선교회교인협의회’는 대외에 JMS측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선교회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선교회 소속 교회 중 광명교회와 서울 강서지역교회들이 주도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기피신청 및 항고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증거재판주의로 진행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동시에 3부에 걸친 행사는 종교 지도자들의 강연, 영상, 예술제를 통해 선교회 교인들의 신앙의 스승으로서 정명석 목사를 조명하고, 그가 걸어온 ‘하나님 사랑과 생명 사랑의 삶’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1부 행사에는 이기철 서울시종교특별회위원회회장이 초교파적 관점에서 정명석 목사의 행적을 전하며 "정명석 목사 재판, 진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선교회 제작 영상 ‘위대한 소년’을 통해 정명석 목사가 선교회 핵심 교리 30개론을 전파하기 시작한 1978년 이전 삶을 영상으로 전한다.
2부 행사 영상을 통해서는 정명석 목사가 월남전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생명 사랑의 표적, 미디어를 통한 각종 공격에도 기도와 하나님의 복음의 힘으로 선교회를 성장시켜 온 과정을 청중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예술제를 통해 정명석 목사의 대표 시 ‘의인의 삶’ 낭독과 전문 성악인이 공연하는 정명석 목사 작사 작곡 찬양 ‘폭포사랑’과 이에 대한 해설 시간이 이어진다. 이어 김덕현 종교철학 박사가 초교파적 관점에서 정명석 목사를 재조명한다.
3부 행사는 정명석 목사 재판의 증거재판주의에 의한 공명정대한 진행과, 이 사회에서 지금과 같은 여론 재판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는 기도회로 마무리된다.
행사 주최 측은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여론 재판으로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상을 향해 질서 있고 진실하게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널리 알리는 평화 집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절차는 없으며 관심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 30일(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에서 문화행사 진행
3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 앞 대로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소속 회원들이 문화 행사를 통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강력히 요구한다.
행사 주체 ‘기독교복음선교회교인협의회’는 대외에 JMS측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선교회교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선교회 소속 교회 중 광명교회와 서울 강서지역교회들이 주도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기피신청 및 항고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증거재판주의로 진행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동시에 3부에 걸친 행사는 종교 지도자들의 강연, 영상, 예술제를 통해 선교회 교인들의 신앙의 스승으로서 정명석 목사를 조명하고, 그가 걸어온 ‘하나님 사랑과 생명 사랑의 삶’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1부 행사에는 이기철 서울시종교특별회위원회회장이 초교파적 관점에서 정명석 목사의 행적을 전하며 "정명석 목사 재판, 진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선교회 제작 영상 ‘위대한 소년’을 통해 정명석 목사가 선교회 핵심 교리 30개론을 전파하기 시작한 1978년 이전 삶을 영상으로 전한다.
2부 행사 영상을 통해서는 정명석 목사가 월남전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생명 사랑의 표적, 미디어를 통한 각종 공격에도 기도와 하나님의 복음의 힘으로 선교회를 성장시켜 온 과정을 청중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예술제를 통해 정명석 목사의 대표 시 ‘의인의 삶’ 낭독과 전문 성악인이 공연하는 정명석 목사 작사 작곡 찬양 ‘폭포사랑’과 이에 대한 해설 시간이 이어진다. 이어 김덕현 종교철학 박사가 초교파적 관점에서 정명석 목사를 재조명한다.
3부 행사는 정명석 목사 재판의 증거재판주의에 의한 공명정대한 진행과, 이 사회에서 지금과 같은 여론 재판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는 기도회로 마무리된다.
행사 주최 측은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여론 재판으로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상을 향해 질서 있고 진실하게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널리 알리는 평화 집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절차는 없으며 관심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출처] “정명석 목사의 진실” 알리기 위해 서울 시청 앞에 모인 JMS 교인들|작성자 뉴스미터